최고의 장비와 의술로 질병치유에 노력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의 의료비전

"세상이 점점 기독교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따라 가기에 급급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이름만 내세우고, 세상속에서 일류가 되는 일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사역도 중요하지만, 우선 우리가 맡은 분야의 소명을 다해야 진정한 평신도라 할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최고와 최선의 의술을 선보이며, 어디에도 뒤지지않는 의료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쁨병원 대표 강윤식 원장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기쁨병원은 최고의 의술과 장비를 통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많은 사람들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환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직원들 모두가 병원에 대한 자부심이 생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아침예배를 통해 믿음으로 하나된 병원을 만들고 있다. 동병원의 이같은 노력은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병원성장과 의료증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병원의 성장에는 강원장의 비전과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장은 세상을 넘어 초일류가 될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도 높아진다는 믿음과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며, 세상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의료비 할인과 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무료진료, 예배시 드려진 헌금을 통한 기부 등 다양한 사랑의 나눔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강원장은 "우리는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도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